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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음주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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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로 인한 경제ㆍ사회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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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1조 5천억원 (GNP의 약 2.8%,1997년) 술로 인해 발생한 질병에 대한 직ㆍ간접치료비, 생산성 손실, 조기 사망 손실 및 술값 지출 등
- 사고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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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추락사고, 화재해상사고, 익사사고 등 발생
- 음주와 폭력 및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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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마시면 자제력과 판단력을 잃기 쉽고 공격성과 즉흥성이 증가하여 폭력과 범죄 발생률이 증가
-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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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 6000건
- 1990년
- 8000건
- 1995년
- 19000건
- 2002년
- 26000건
-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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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제제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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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인지, 판단, 정보 처리 등의 사고 기능 등을 억제
- 중추신경계의 통제기능을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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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동성이나 공격성의 행동을 나타낼 가능성이 큼
- 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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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한상태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단기간의 진행성 기억장애
- 술과 담배과 손을 잡으면 천하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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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틴의 흡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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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만 피웠을 경우 : 20% 정도가 흡수
- 술과 함께 담배를 피울 경우 : 100% 흡수
- 심장ㆍ폐ㆍ구강ㆍ목ㆍ식도 질환 등의 발병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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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만 피우면 7배 발병 확률
- 음주만 하면 6배 발병 확률
- 술과 담배를 동시에 하면 38∼40배 정도 발병 확률
- 술로 인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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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마시면 왜 구토가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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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술이나 갑작스런 높은 도수의 술이 몸속에 들어오면 몸의 세포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이때 술을 위장에서 흡수되기 전에 구토해 버림으로써, 급성 또는 만성적인 술의 영향을 미리 방지한다.
구토 후, 따뜻한 커피(중추신경촉진제)나 과당이 많이 들어 있는 꿀물이나 과일류를 주어 안정시키고 술로 인한 심한 탈수 현상을 막는 것이 좋다.
- 많은 술이나 갑작스런 높은 도수의 술이 몸속에 들어오면 몸의 세포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 술을 마시면 왜 갈증이 심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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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이 신장에서 수분의 재흡수를 일이키는 향이뇨호르몬(ADH)의 분비를 저하시킨다.
따라서 수분이 소변으로 배설되서 음주 후에는 자주 소변을 보게 되고 수분 부족으로 인한 갈증이 생긴다.
- 알코올이 신장에서 수분의 재흡수를 일이키는 향이뇨호르몬(ADH)의 분비를 저하시킨다.
- 알아두면 좋은 절주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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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지 않을 핑계를 생각해서 사용하도록 한다.
- 술을 잘 마시는 사람과의 술자리를 가능하면 피하도록 한다.
- 술자리에서 자동차를 가져가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
- 술잔을 돌리지 않는다.
- 억지로 술을 권하지 않고 원하는 만큼만 한다.
- 정해 놓은 양 이상은 마시지 않으며 자기와의 약속이 깨지더라도 자포자기하지 않고 적게 마시려고 노력한다.
- 식사를 한 후에 술자리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