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Yangyang 자연이 빚어낸 절경, 해오름의 고장 양양입니다. 우리군은 산과 바다, 하천이 잘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이 있어, 앞으로 현대인이 추구하는 웰빙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적극적인 자세로 공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
연도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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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 고대는 동예라 하였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의 익현현(일명 이문현), 통일신라시대는 수성군 영현으로 불리웠다. |
고려시대 | 고려시대에는 현종 때 익령현이 되었다가 고종 8년(1221년) 거란병 침공을 잘 방어한 공으로 양주군으로 승격되었으며, 고종 44년(1257년) 호적에게 항복한 사건으로 인해 덕령현(일명 양산현)이 되었고, 원종 원년 1260년 양주군으로 복승 개칭되었다. |
조선시대 | 조선시대에는 태종 6년(1397년) 목조의 외향이라는 연유로 양주부로 승격되었다가 태종 13년(1413년) 양주도호부로 개편되었고, 태종 16년(1416년)에 양양도호부가 되었다가 고종 32년(1895년)에 양양군으로 개칭되었다. |
일제시대 | 일제시대인 1919년 5월, 간성군이 폐지됨에 따라 토성면과 죽왕면이 편입되었다. |
1945年 |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더불어 국토가 분단됨으로써 38도선 이남인 현남면과 현북, 서면 대부분이 공산치하에 들어갔다가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 후 수복되었다. |
1954年 |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더불어 국토가 분단됨으로써 38도선 이남인 현남면과 현북면 서면 남쪽 일부가 강릉군에 속하였고 이북인 강현 양양 손양면과 현북 서남쪽 대부분이 공산치하에 들어갔다가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 후 수복되었다. |
1963年 | 1963년 1월 1일 법률 제1176호(1962. 11. 21)에 의한 행정구역 개편으로 속초읍이 시로 승격 분리되고, 죽왕면과 토성면이 고성군에 편입되는 반면 명주군 현남면이 본군에 환원되어 6개읍으로 되었다. |
1973年 |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 제6542호(1973. 3. 12)에 의거 서면 명개리가 홍천군 내면에 손양면 상왕도리 일부가 양양면에 각각 편입되었으며 |
1979年 | 1979년 5월 1일 대통령령 제9409호(1979. 4. 7)에 의거 양양면이 읍으로 승격 되었으며 |
1983年 | 1983년 2월 15일 대통령령 제11027호(1983.1.10)로 강현면 상복리 일부가 속초시에 편입되었고, |
1989年 | 1989년 1월 1일 양양군 조례 1152호 손양면 가평리 송현리 일부가 양양읍 송암리에 편입되었으며, |
1992年 | 1992년 11월 23일 양양군 조례 1399호에 의거 양양읍 구교리가 구교1리와 구교2리로 분할되었고 강현면 전진1리가 전진1리와 주청리로 분할되었으며, |
1996年 | 1996년 1월 9일 양양군 조례 제 1516호에 의거 서면 장승2리에 장승3리가 편입되었으며, |
1997年 | 1997년 12월 15일 양양군 조례 제 1614호에 의거 현남면에 신진리가 신설되어 현재 1개읍 5개면 125리로 되었으며, |
1999年 | 1999년 1월 9일 양양군 조례 1635호에 의거 현남면 신진리가 인구 1리 두창시변리에 편입되어 현재 1개읍 5개면 124리로 되어있다. |